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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시즌 마지막 보딩 -
이번 겨울엔 주말작업도 많고, 일도 많아서
강원권은 꿈도 못꾸고 곤지암으로만 고고씽!

슬로프가 몇개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곤지암 완젼 맘에 든다.
사람도 적고 눈도 괜찮고 -
내년에도 완젼 사랑해 줘야징 :)

#. 요 근래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마음쓰였던 일들이 좀 있었다.
더군다나 회사 업무도 많아서 더욱 스트레스 받고 있었다는.
머리속이 복잡하니 일도 잘 안되고,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짜증내고.

설 연휴 집에도 다녀오고,
혼자 생각도 좀 많이해보고 나니 그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말끔하게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차츰 괜찮아질꺼라 믿고 있다.
아마도.

#. 얼른 따뜻한 봄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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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2:54 Trackback 0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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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4:36 A R D
다녀간다ㅋㅋ
레나 -* 2010/02/24 08:07 A D
ㅎㅎ 응 -
손! 날씨가 따뜻하다아아 ㅋ
그 분// 2010/02/25 15:21 A R D
벌써 봄이 왔어-ㅁ-



#. 스트레스 최고!
작년 여름 쯤에 이미 난 도를 닦는 기분으로 받아들이기로 내 자신과 합의를 봤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 가 보다.

내가 만만해보이는 건지.
나 좀 내버려 둬요!

#.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술을 잘 못해서 술은 과일주나 달달한 맥주가 아니면 거의 마시지 않는다.
요즘 정말 스트레스를 받긴 하나보다.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자주 찾게된다. 나도 늙어가는 건가.
몇일 전에는 27살 평생 처음으로 숙취로 고생했다는.

아 - 속상해.

#. 머리가 복잡 - 잡념 투성이 -
하루종일 바쁘게 일을 하다가도 순간순간 멍하게 있게된다.

복잡하고, 어렵구나.  

#. 잠깐이야. 순간이고. 조금만 더 이렇게 다독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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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08:05 Trackback 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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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1:13 A R D
빵꾸똥꾸야 좀 쉬어라
레나 -* 2010/02/10 15:37 A D
손~~ 흑 ㅠㅠ
그 분// 2010/02/16 11:19 A R D
참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애
레나 -* 2010/02/16 17:03 A D
응 ㅠㅠ
 

#. 일요일 출근 -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주말에라도 나와야 스케쥴 맞출 수 있을 꺼 같아서
오늘 아침 일찍부터 출근해서 일하고 있다.
오랫만에 하는 자발적인 주말출근이라 스스로 대견-
"훗! 요까짓 일은 곰방 해버릴 수 있다고!!" 라며 마구마구 버닝.
정말 오늘 꽤 진도가 나간 듯.  
뿌듯해하면 잠시 인터넷 서핑 즐기기 ㅋ
요 글을 업뎃하고 조금더 힘내서 후다닥 해버리고 집으로 고고씽! 하자꾸나.

#.  아무렇지 않은 척했어도 은근히 걱정되고 신경쓰였나보다.
어제 밤 꿈에 나의 고민사들이 총출동해 완젼 버라이어티한 꿈을 꿨다.
12시간이나 잤는데도 왠지 피곤하고 찝찝한 기분.
그래도 훌훌 털어버리기!!
고민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건 아니자나요 -

#. 처음가본 "아쿠아리움"은 맘에 들었다.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고 이래저래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흡족 -
다음에는 아이들 배식 시간이랑 쇼타임 맞춰서 관람 가야지♬

후 - 끄끝내 못사온 오리풍선은 아직도 눈 앞에서 아른아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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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7 17:24 Trackback 0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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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19:42 A R D
여기 오면 너의 일상을 다 알수 있겠노ㅋㅋ
레나 -* 2010/01/21 07:52 A D
손- ㅋㅋㅋ
2010/01/23 01:31 A D
근데 정작 포스팅을 자주 안하는군..ㅋ
또 까먹을꺼 같아서 즐겨찾기를 했는데 로컬에 즐겨찾기가 여기뿐이네?
덕분에 새탭열때마다 가끔 들어와본다 영광으로 생각해라ㅋㅋㅋ
레나 -* 2010/01/24 10:10 A D
응 - 띄엄띄엄 포스팅!!
그래서 손님이 없다 ㅋㅋ
손!! 내 오늘 일욜인데 또 출근해따 ㅠ
2010/01/25 17:40 A D
드디어 돈독 오른거가..ㅎㅎㅎ
레나 -* 2010/01/27 15:08 A D
머라노 ㅋㅋ 우리 회사는 수당없다 ㅠㅠ
에잇!!ㅜㅜ
그 분// 2010/01/29 09:59 A R D
오리 풍선 못 사줘서 미안해~ㅋ
레나 -* 2010/01/29 10:52 A D
흥!!
담에는 말려도 꼭! 사올꺼야!


#. 100년만의 폭설,  최악의 한파.
정말 엄청나게 추운 날들의 연속이다. 
아침마다 이불에서 나오기 싫어서 밍기적밍기적 -
출근할 때는 커다란 목도리로 칭칭 동여매고, 귀마개 하고, 핫팩 붙이고, 장갑에 부츠에 -
그래도 너무 추워;; 서울은 역시나 추운곳이고나 -

레나씨의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은 '핫팩'과 '귀마개'
정말 요 아이들 없으면 겨울에 못살아요 -


#. 요즘 다시 닌텐도DS를 잡기시작했다.
예전에 했던 '동물의 숲' 을 이제서야 재미들렸다는ㅋ
점심시간이 되면  우리팀원들 쪼로록 앉아서 DS통신의 위대함에 감사하며 동물의 숲 삼매경 -

게임이 어찌나 아기자기한지...해야될 일도 많아서 질리지 않는다.
게다가 요 게임 현재 시간과 동일하게 시간이 흘러서 시간별로, 계절별로 할 수 있는게 다 달라서 절대 엔딩 없다. 네버엔딩 -

원래 게임하면 곰방 질려서 오래못하는데 요 게임 아마 오래할 듯.
요고땜에 점심시간에 낮잠을 못자 ㅋ
후훗! 놀러오세요- ♬


#. 새해에 다녀온 부산은 여전히 좋았다.
언제가도 좋은 부산 -

3일동안 가족들, 친구들에게 따스한 기운을 받고 파워 업!
올해는 자주 좀 내려가야겠다.
작년에는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사람들에게도 소홀했다.
반성 - 올해는 지인들에게 사랑을 뽕뽕 줘야지 :)


#. 어떤게 맞는 걸까. 정말 원하는 게 뭘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결론이 나지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것도 불분명해서 내 자신을 빗대어보기도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 정답이 없다는 거 -

언제쯤 되어야 확신에 찬 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좀 더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아지면,  언제가는  알 수 있게될까?
아마 평생 답을 못찾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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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14:26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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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2010/01/14 15:11 A R D
ㅎㅎㅎㅎ 나한테 많이~
레나 -* 2010/01/17 17:25 A D
ㅎㅎ 응!!
 

#. 폭설 -
내 생애 이렇게 눈이 많은 눈이 내리는 걸 본건 아마 처음인 듯.
그러고 보니 요 근래 정말 눈이 자주 내리는 거 같다.
주말에 다녀온 부산은 아주아주 따뜻하더니만
서울 돌아오자마자 눈 폭탄!

길가에는 하루죙일 눈치우시는 분들이 보이고,
퇴근 즈음에는 치운 눈들이 쌓여서 눈 벽이 만들어져 있었다.
회사 앞 멕시코 음식점에는 센스쟁이 알바생들이 예쁜 눈사람도 만들어 두었다 :)
그렇게 차가 많던 여의도에 정말 차도 거의 없었다.

생전 처음보는 광경!!
하루 온종일 내리니 신기할 따름 -
그래도 너무 많이 오니 무섭더라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언제 이 눈이 다 녹을지 걱정되긴 하지만,
어제 하루 내내 첫눈 보는 아이처럼 설레이는 기분으로 보냈어요 -

해피 뉴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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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12:49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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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마지막 주 -
무지 춥기는 하지만 갑작스럽게 내린 눈도 반가웠고
이래저래 모임도 즐거웠고
뮤지컬도 재밌었어 :)

남들 다 일찍 퇴근하는 오늘 같은날
저녁 당직만 아니면 완벽한데 말이지;;

일도 안되고 잠도 오니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요즘 무한반복해서 듣고있는 '루시드 폴' 과 'Jason Marz' , 'Il Divo' 노래 들으면서 
블로깅-서핑-쇼핑-고민의 무한반복 -

연말이라 많이 걸려오는 스팸전화는 살짝 쿵 무시하고!
업무 전화를 받을때는 엄청 바쁜 척 해주기 !!

그러고보니, 어느 새 27살이 되는고나.
올 한해도 수고했어, 토닥 -

멋진 27살이 되어보자꾸나.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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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5:13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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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부터 시작한 바이올린 -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시작!!

매주 월요일 퇴근 후, 두시간 레슨.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라  자세 잡는 것만으로도 몸이 긴장해서 팔도 아프고 어깨가 뻐근하다.
그래도 걱정했던 거보다 힘들거나 하지도 않고,
소리도 깨끗하지 못하지만  하나하나 배우는 게 재밌고 즐겁다 -♪

지난 주 처음으로 곡을 배웠는데, 불후의 명곡  "나비야"
이 동요가 이렇게 어려운 곡인지 첨 알았다는ㅋ

오늘은 또 뭘 배울지 완전 기대 중 -
언젠가는 나도 예쁜 소리 낼 수 있겠지? :)

덧) Thans to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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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09:58 Trackback 0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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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ran 2009/12/21 22:36 A R D
오~~ 이... 이것이 히루바가 선물했다는 전설의 스트라디바리우스...?

그나저나 바이올린으로 듣는 나비야는 왠지 매우 슬플거 같다
레나 -* 2009/12/22 08:28 A D
ㅎㅎ 맞아요 -*
안그래도 소리도 깨끗하게 안나서 더 슬퍼요~
남들이 들으면 슬픈게 아니라 짜증날지도ㅋㅋ
nohungry 2009/12/28 10:09 A R D
ㅎㅎㅎ 알 지? 열심히 해서 내년에 꼭 연주해죠~!ㅎ
레나 -* 2009/12/28 16:34 A D
응!! 감동하게 만들어줄께ㅋㅋ
 

#. 지난 주는 테스팅 교육기간.
주중에 늦은 시간까지 교육 한것도 모자라 황금같은 토욜까지;;
스키장 약속도 있었는데 못가게 되고 완젼 우울 ㅜㅜ
결국엔 점심 먹고 잠시 땡땡이 -

역시나 겨울엔 내사랑 토피넛 라떼 :)


#. 경복궁 토속촌 -
교육 받은 곳이 경복궁 근처라 이 곳으로 점심.
유명한 곳이라더니 정말 사람도 많더라~
게다가 거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가득해서
여기저기서 일본어가 쏼라쏼라 들려와서 일본인가 싶었다는ㅋ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 - 강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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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09:57 Trackback 0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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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산타페 원두커피 헤이즐넛향 "
예전에 학교 다닐때 도서관에서 즐겨 마셨던 요 아이.
달달하고 향이 참 좋다.
(난 시럽안넣은 아메리카노 써서 못마시겠어;;)

그런데 요즘 편의점에도 잘 안팔아~
산타페 오리지널은 넘치고 넘치는데 왜 원두커피는 안파는것이야 OTL
편의점에서 가끔 요 아이를 맞닥뜨리면!
여러개 집어와서 사무실에서 커피 생각날때마다 마시곤한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발견!!
편의점에서 파는 것보다 가격도 50%정도 밖에 안되고~
굳이 찾으러다니지 않아도 되고! :)
새삼스레 인터넷은 참 좋구나 - 하고ㅋ

바로 한박스 주문!!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
완젼 행복해요+ㅁ+

그런데!
편의점에서 파는 것 보다 캔사이즈가 쪼꼼 짧다;
맛도 아주 미세하게 조금 다른것같기도 하고 ㅎ
뭐~ 그래도 너무 좋아요 -
책상서랍에 차곡차곡 쟁여놓고 한캔씩 데워 마셔야징 :)

덧) 역시나 커피를 끊는 건 너무 어려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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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2009/12/15 13:53 A R D
커피 좋아하는 여자...? 커피는 적당히 마시도록 해~
레나 -* 2009/12/17 08:40 A D
ㅎㅎ 응~ 알겠어요 :)

#. 벌써 12월 -
이번 겨울은 그닥 춥지 않아 아직까지 한겨울이라는 실감이 나질 않는다.
드문드문 찾아오는 반짝 추위일 때에만 겨우 겨울이 왔구나 - 라고 느끼는 정도;
겨울 답지않은 날씨를 투덜대고 있음에도 재생리스트에는 캐롤음반들이 이미 몇달 째 -♪
차분하고 따뜻한 음악들이
오늘처럼 갑작스레 펑펑내린 눈이
이 겨울, 과도한 업무에 지쳐있는 나를 위로해준다.

#. 올 한해에는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책도 많이 읽었고 -
하고 싶은 것들도 몇몇 해보았고 -
가고 싶은 곳도 조금씩 가보고 -
무언가 새롭게 배우기도 하고있다.

이렇게 조금은 부산스럽게, 차분히 나의 26살은 지나가고 있다.

#. 저 사진은 지난 10월 나이키 휴먼레이스 -
생애 처음으로 마라톤 도전!
기록은 좋지않지만 해보고 싶었던 마라톤에 도전해보단는 사실에 살짝 흥분된 기분과
그 현장의 시끌벅적함과 고조된 공기의 흐름들과
한강 바람을 맞으며 달리고 걸었던 기억들이 생각나
저 날 사진을 보면 언제나 두근두근 -*

내년에도 뛰어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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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17:54 Trackback 0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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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2009/12/09 09:54 A R D
내년에는 단체로 모아서 단체마라톤이나 뛰어볼까?ㅎㅎ
레나 -* 2009/12/09 11:29 A D
응!!
내년에는 단체로 :)
  • 그 분//벌써 봄이 왔어-ㅁ-
  • 레나 -*ㅎㅎ 응 - 손! 날씨가 따뜻하다아아 ㅋ
  • 다녀간다ㅋㅋ
  • 레나 -*응 ㅠㅠ
  • 그 분//참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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