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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 "두번째 봄"
지난 주, 드뎌 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다녀왔다. 한달도 더 전에 예매하고 어찌나 기다렸었는지. :)
노래하고, 얘기하고, 노래하고 얘기하고를 반복한 공연. 큰 공연에서 느낄 수 없는. 소극장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고 공연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었다.
여전한 그녀의 재치와 입담. 요즘은 노래를 너무 쉽게 부른다고, 정성을 다해 노래해야한다고 말하는 그녀는 너무나 힘들어 보이고 슬퍼보였다.
컨디션이 매우 안좋아 보여서 걱정스러웠지만 그래도 그녀의 노래는 변함없이 감동적이었다.
아.. 오랫만에 너무 좋은 공연이었어 :) 내년에도 그녀의 공연을 볼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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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콘서트
2009/05/19 12:20 Trackback 0 Commen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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