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 100년만의 폭설, 최악의 한파.
정말 엄청나게 추운 날들의 연속이다.
아침마다 이불에서 나오기 싫어서 밍기적밍기적 -
출근할 때는 커다란 목도리로 칭칭 동여매고, 귀마개 하고, 핫팩 붙이고, 장갑에 부츠에 -
그래도 너무 추워;; 서울은 역시나 추운곳이고나 -
레나씨의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은 '핫팩'과 '귀마개'
정말 요 아이들 없으면 겨울에 못살아요 -
#. 요즘 다시 닌텐도DS를 잡기시작했다.
예전에 했던 '동물의 숲' 을 이제서야 재미들렸다는ㅋ
점심시간이 되면 우리팀원들 쪼로록 앉아서 DS통신의 위대함에 감사하며 동물의 숲 삼매경 -
게임이 어찌나 아기자기한지...해야될 일도 많아서 질리지 않는다.
게다가 요 게임 현재 시간과 동일하게 시간이 흘러서 시간별로, 계절별로 할 수 있는게 다 달라서 절대 엔딩 없다. 네버엔딩 -
원래 게임하면 곰방 질려서 오래못하는데 요 게임 아마 오래할 듯.
요고땜에 점심시간에 낮잠을 못자 ㅋ
후훗! 놀러오세요- ♬
#. 새해에 다녀온 부산은 여전히 좋았다.
언제가도 좋은 부산 -
3일동안 가족들, 친구들에게 따스한 기운을 받고 파워 업!
올해는 자주 좀 내려가야겠다.
작년에는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사람들에게도 소홀했다.
반성 - 올해는 지인들에게 사랑을 뽕뽕 줘야지 :)
#. 어떤게 맞는 걸까. 정말 원하는 게 뭘까.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데 결론이 나지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이란 것도 불분명해서 내 자신을 빗대어보기도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 정답이 없다는 거 -
언제쯤 되어야 확신에 찬 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좀 더 나이가 들면 경험이 많아지면, 언제가는 알 수 있게될까?
아마 평생 답을 못찾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