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하고 싶었던 그때에 해야 되는거야.
시간이 지나면 왜 하고 싶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거든
이제와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고등학교때처럼 강렬하게 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말이지
뭔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때 하지 못하면
나중에는 왜 하고 싶었는지에 대해서조차 잊어버리게 되거든.
자꾸 그러다보면 결국에는 하고 싶은 것이 없어져버려
우물이라는 것이
퍼내면 퍼낼수록 새로운 물이 나오지만
퍼내지 않다보면 결국 물이 마르게 되잖니
그런것처럼 욕구라는 것도
채워주면 채워줄수록 새로운 욕구가 샘솟지만
포기하다보면 나중에는 어떤 욕구도 생기지 않게 되버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