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이다. 자취방을 비우고
집으로 들어온지도 어느새 한달이 넘었다.
2년 6개월동안이나 혼자 지냈더니 사람사는 것같이
복작대는 집이 따스하고, 포근하기만 하다.
더불어 만신창이가 된 몸도 제대로 영양공급해주고 있다.
아무리 열심히 챙겨먹는다해도 집밥 만한게 없는 가 보다 :)
#. 두, 세달에 한번 씩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은 날이 있다.
10시가 다 되가는데 갑자기 땡기는 것이;;
나가기는 귀찮고 먹고는 싶고.
고민만 하다가 벌써 12시가 넘어버렸네=ㅁ=
내일 점심은 무조건 햄버거다!!
#. 이 세상의 변태는 모두 다 죽어야 한다.
#. 이상하고 황당한 소문들.
엄청나게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그냥 깔깔대면서 웃어 넘기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겨ㅋㅋ
또 다른건 없는 지 궁금하기까지 하다는;
#. 이수동 화백의 그림.
따뜻하고 아름답다.
이 분의 전시회가 무지 가고 싶다. 그림도 한 점 가지고 싶다.
그런데...왜!! 부산에서는 안할까.OTL
덧) 위 그림은 이수동 화백의 작품인 '섬은 없다'
(출처 : klimt.cyworld.com)